여긴 비행기 안
무중력에서
춤사위를 한다.
옆에선 성경을 읽고
닮아 가려고 연습 중
시간 속으로 여행하다가
길을 잃어 떠돌다가
삽화를 그린다.
채색 되지 못한
하루가 넘어 가려면
얼마야 아파야 하는지
아직도 완성으로 가는 길
나는, 늘 / 천숙녀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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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52 | 시조 |
무너져 내린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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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29 | 134 |
| 1651 | 시조 |
비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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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10 | 134 |
| 1650 | 시조 |
낮게 사는 지하방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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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8.03 | 134 |
| 1649 | 시 | 삶이 아깝다 1 | 유진왕 | 2021.08.16 | 134 |
| 1648 | 시조 |
코로나 19 – 나는 지금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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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8.18 | 134 |
| 1647 | 시조 |
택배 –집하集荷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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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0.12 | 134 |
| 1646 | 시조 |
추錘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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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1.22 | 134 |
| 1645 | 시조 |
나는, 늘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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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3.08 | 134 |
| » | 시 | 삽화가 있는 곳 2 | 김사빈 | 2023.05.14 | 134 |
| 1643 | 쓸쓸한 명절 연휴를 보내고 있답니다 | 이승하 | 2008.02.08 | 1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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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41 | 시 | 그녀를 따라 | 강민경 | 2015.06.14 | 135 |
| 1640 | 시 | 인생길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12.17 | 135 |
| 1639 | 시 | 바 람 / 헤속목 | 헤속목 | 2021.06.01 | 135 |
| 1638 | 시조 |
동반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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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2.22 | 135 |
| 1637 | 시 | 순수 1 | young kim | 2021.03.20 | 135 |
| 1636 | 시조 |
숙녀야!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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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16 | 135 |
| 1635 | 시 | 무릉도원 1 | 유진왕 | 2021.07.30 | 135 |
| 1634 | 시조 |
코로나 19 –장막 속에서도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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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8.24 | 135 |
| 1633 | 시조 |
비탈진 삶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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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2.19 | 135 |
김사빈 선생님
반갑고 감사합니다.
이렇게 다시 선생님글을 만나게 되네요.
오래 선생님 흔적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