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꽃
정용진 시인
네가
열매를 맺으려는 욕망으로 불탈 때는 별로더니
나를 보며 웃을 때는 참으로 예쁘다.
복숭아꽃
정용진 시인
네가
열매를 맺으려는 욕망으로 불탈 때는 별로더니
나를 보며 웃을 때는 참으로 예쁘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50 | 바람에 녹아들어 | 강민경 | 2008.06.09 | 214 | |
949 |
바다에의 초대
![]() |
윤혜석 | 2013.08.23 | 214 | |
948 | 시 | 내 몸에 단풍 | 하늘호수 | 2016.06.06 | 214 |
947 | 시 | 행복하다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20.01.11 | 214 |
946 | 시 | 2021년 12월의 문턱에서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12.21 | 214 |
945 | 시 | 그래야, 허깨비가 아니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9.21 | 214 |
944 | 청량한 눈빛에 갇혀 버려 | 강민경 | 2012.05.19 | 215 | |
943 | 왕벌에게 차이다 | 성백군 | 2012.06.03 | 215 | |
942 | 40년 만의 사랑 고백 | 성백군 | 2013.06.26 | 215 | |
941 | 나비 그림자 | 윤혜석 | 2013.07.05 | 215 | |
940 | 시 | 낙화.2 | 정용진 | 2015.03.05 | 215 |
939 | 시 | 풍성한 불경기 | 강민경 | 2015.04.10 | 215 |
938 | 시 | 나뭇잎에 새긴 연서 | 강민경 | 2016.07.16 | 215 |
937 | 춘신 | 유성룡 | 2007.06.03 | 216 | |
936 | 시 | 등외품 | 성백군 | 2014.01.06 | 216 |
935 | 시 | 회귀(回歸) | 성백군 | 2014.03.25 | 216 |
934 | 시 | 잃어버린 밤하늘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5.25 | 216 |
933 | 시조 |
찔레 향기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2.02.13 | 216 |
932 | 시 | 마음자리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2.02.15 | 216 |
931 | 시 | 천기누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8.29 | 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