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과 비올라
청아한
계곡숲에
은달이 앉아노니
신선은
나루타고
비올라 연주하고
해맑은
미소 한폭이
햇살처럼 내린다
청아한
계곡숲에
은달이 앉아노니
신선은
나루타고
비올라 연주하고
해맑은
미소 한폭이
햇살처럼 내린다
우리들의 시간
카일루아 해변
벽
초고속 사랑 / 성백군
11월의 이미지
아들아! / 천숙녀
진실은 죽지 않는다/(강민선 시낭송)밑줄긋는 여자
묵언(默言)(1)
생의 결산서 / 성백군
빛 / 성백군
평 안
숨은 꽃 / 천숙녀
홀로 달 / 성백군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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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 기억-성민희
이웃 바로 세우기 / 성백군
꽃의 결기
그 길
코로나 19 –잠긴 문門 / 천숙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