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새벽
서쪽 하늘에 거문고 소리
나무엔 이슬 내리는 소리
온종일 잊었던 내가 새삼 듣는 시계소리
서쪽 하늘에 거문고 소리
나무엔 이슬 내리는 소리
온종일 잊었던 내가 새삼 듣는 시계소리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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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 | 우리들의 시간 | 김사빈 | 2007.10.30 | 179 | |
1016 | 카일루아 해변 | 강민경 | 2008.01.06 | 179 | |
1015 | 벽 | 백남규 | 2008.09.16 | 179 | |
1014 | 시 | 초고속 사랑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5.04.10 | 179 |
1013 | 시 | 11월의 이미지 | 강민경 | 2015.11.13 | 179 |
1012 | 시 | 아들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25 | 179 |
1011 | 시 | 진실은 죽지 않는다/(강민선 시낭송)밑줄긋는 여자 | 박영숙영 | 2017.04.25 | 179 |
1010 | 시 | 묵언(默言)(1) 2 | 작은나무 | 2019.02.21 | 179 |
1009 | 시 | 생의 결산서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6.30 | 179 |
1008 | 시 | 빛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7.06 | 179 |
1007 | 시 | 평 안 1 | young kim | 2021.03.30 | 179 |
1006 | 시조 | 숨은 꽃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29 | 179 |
1005 | 시 | 홀로 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6.06 | 179 |
1004 | 봄 | 성백군 | 2006.04.19 | 178 | |
1003 | 희망은 있다 | 강민경 | 2012.12.26 | 178 | |
1002 | 수필 | 봄날의 기억-성민희 | 오연희 | 2016.02.01 | 178 |
1001 | 시 | 이웃 바로 세우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12.27 | 178 |
1000 | 시 | 꽃의 결기 | 하늘호수 | 2017.05.28 | 178 |
999 | 시 | 그 길 1 | young kim | 2021.03.23 | 178 |
998 | 시조 | 코로나 19 –잠긴 문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02 | 1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