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1,266
어제:
1,262
전체:
16,629,883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2008.01.02 14:09

해 바람 연

박성춘
조회 수 18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어끄저깨 저문 해
오늘 새벽 떠오른 해
같을진데
다른것은

달력이 새로와서 일까요

해는 그저 돌기만, 아니
지구가 자꾸만 햇님을 의지하니

햇님은 삼백육십오일날 비추인 그림자
걷어가시고 새로운
볕을 선사하오니

구름 낀 날
눈 비오는 날
또다른 그림자 할 수 없이 생기지만

개인 날 찾아오실
벗님네 소식에

연에 꽃무늬 그려
산들바람에 날려봅니다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에디터 선택하기
?
  1. No Image 15May
    by 성백군
    2006/05/15 by 성백군
    Views 204 

    할미꽃

  2. No Image 20Dec
    by 泌縡
    2019/12/20 by 泌縡
    in 시
    Views 82 

    함께하고 싶다! / 泌縡 김원각

  3. 31Jan
    by 독도시인
    2022/01/31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28 

    함박눈 / 천숙녀

  4. No Image 12Jun
    by 하늘호수
    2019/06/12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247 

    해 넘어간 자리 / 성백군

  5. No Image 16Aug
    by 강민경
    2015/08/16 by 강민경
    in 시
    Views 205 

    해 돋는 아침

  6. No Image 07Feb
    by 천일칠
    2005/02/07 by 천일칠
    Views 268 

    해 바 라 기

  7. No Image 02Jan
    by 박성춘
    2008/01/02 by 박성춘
    Views 187 

    해 바람 연

  8. No Image 27Jan
    by 천일칠
    2005/01/27 by 천일칠
    Views 213 

    해 후(邂逅)

  9. No Image 25Aug
    by JamesAhn
    2007/08/25 by JamesAhn
    Views 338 

    해는 달을 따라 돈다

  10. No Image 23Sep
    by 성백군
    2008/09/23 by 성백군
    Views 150 

    해는 저물고

  11. No Image 18Oct
    by 泌縡
    2020/10/18 by 泌縡
    in 시
    Views 170 

    해님이 뒤통수를 치며 환하게 웃는다 / 김원각

  12. No Image 02Jul
    by 강민경
    2014/07/02 by 강민경
    in 시
    Views 248 

    해를 물고 가는 새들

  13. No Image 28Jul
    by 백야/최광호
    2005/07/28 by 백야/최광호
    Views 204 

    해바라기

  14. No Image 16Dec
    by 하늘호수
    2016/12/16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65 

    해와 별의 사랑 이야기

  15. No Image 08Sep
    by patricia m cha
    2007/09/08 by patricia m cha
    Views 204 

    해질무렵

  16. No Image 23Jan
    by 강민경
    2017/01/23 by 강민경
    in 시
    Views 141 

    햇빛 꽃피웠다 봐라

  17. 30Jun
    by 오연희
    2017/06/30 by 오연희
    in 시
    Views 141 

    행복은 언제나 나를 보고 웃는다

  18. No Image 11Jan
    by 泌縡
    2020/01/11 by 泌縡
    in 시
    Views 216 

    행복하다 / 필재 김원각

  19. 25Feb
    by 독도시인
    2021/02/25 by 독도시인
    in 시
    Views 121 

    행운幸運의 편지 / 천숙녀

  20. No Image 09Aug
    by 강민경
    2012/08/09 by 강민경
    Views 163 

    향기 퍼 올리는 3월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Next
/ 114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