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플랫폼 / 천숙녀
선택한 미래의 기회 내일로 떠나는 길
가슴에서 울어나는 빛의 팬덤 디자인하자
따뜻이 심장 달구는
메타버스 플랫폼 안
뜨겁던 광복의 횃불 희미하게 떠올라
팬덤을 만드는 힘 대한의 모습 그려보면
BTS 세운 탑들이
공감문화로 우뚝하다
실크로드 찾아다녀도 실크로드는 Korea팬덤
점잇는 도미노현상에 심성心性을 차곡차곡
결집된 탄탄한 열정
뉴노멀 비대면 시대
시조
2021.10.27 11:14
메타버스 플랫폼 / 천숙녀
조회 수 127 추천 수 0 댓글 0
환한 꽃 / 천숙녀
모래 / 천숙녀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731 | 시 | 여기에도 세상이 | 강민경 | 2015.10.13 | 127 |
| 1730 | 시조 |
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19 | 127 |
| 1729 | 시 | 비와의 대화 | 강민경 | 2018.04.08 | 127 |
| 1728 | 시 | 하나에 대한 정의 | 강민경 | 2019.07.26 | 127 |
| 1727 | 시 | 일상에 행복 | 강민경 | 2019.11.09 | 127 |
| 1726 | 시조 |
환한 꽃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24 | 127 |
| » | 시조 |
메타버스 플랫폼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27 | 127 |
| 1724 | 시조 |
모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14 | 127 |
| 1723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06 | 127 |
| 1722 | 바람 | 성백군 | 2007.12.31 | 128 | |
| 1721 | 시 | 달빛 사랑 | 하늘호수 | 2016.01.20 | 128 |
| 1720 | 시 |
가을의 길목
|
유진왕 | 2022.09.29 | 128 |
| 1719 | 시조 |
코로나 19 –고향故鄕 집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21 | 128 |
| 1718 | 시조 |
내려놓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29 | 128 |
| 1717 | 시 | 풀잎의 연가 | 강민경 | 2019.01.18 | 128 |
| 1716 | 시 | 봄/정용진 시인 | 정용진 | 2019.04.04 | 128 |
| 1715 | 시조 |
지는 꽃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1.29 | 128 |
| 1714 | 시 | 11월이 왔으니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11.03 | 128 |
| 1713 | 시 | 꽁지 떼어먹힌 도마뱀(Chameleon) - 김원각 | 泌縡 | 2020.11.19 | 128 |
| 1712 | 시 | C, S, ㄱ, ㄹ. 의 조화(調和)/김원각 | 泌縡 | 2020.12.22 | 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