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미3.1독립운동 100주년 기념 축시

  2. 어쨌든 봄날은 간다 / 성백군

  3. 코로나 19 –잠긴 문門 / 천숙녀

  4. 홀로 달 / 성백군

  5. No Image 08Apr
    by 손홍집
    2006/04/08 by 손홍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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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인이여 초연하라

  6. No Image 15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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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5/15 by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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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달래

  7. No Image 25Mar
    by 박성춘
    2008/03/25 by 박성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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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다못해

  8. 내 시詩는 -봄비 /천숙녀

  9. 심야 통성기도

  10. 생의 결산서 / 성백군

  11. 아침나절 / 천숙녀

  12. 뜨겁게 풀무질 해주는 나래시조, 50년에 / 천숙녀

  13. 아내의 품 / 성백군

  14. No Image 05Aug
    by 유성룡
    2007/08/05 by 유성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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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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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성백군
    2008/07/31 by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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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라껍질

  16. 진짜 촛불

  17. 강설(降雪)

  18. 이웃 바로 세우기 / 성백군

  19. 물 춤 / 성백군

  20. 나에게 기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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