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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시를 쓰면서 살아갈 수 있게 해준 소녀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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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탈고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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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인가? 그리고 어디로 갈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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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지호수의 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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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금 벌 받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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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갯츠비(The Great Gatsby)’를 보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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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우와의 대화 - 한국교육학과 김우영 작가(50대 萬年學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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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쓰는 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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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문학, 어떻게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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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뭐라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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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도 붉은 꽃을 심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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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구상 선생님 2주기를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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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되고픈 소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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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인간의 원형적 모습에 대한 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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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세상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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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치는 여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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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명 연설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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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릴 수 없는 것이 눈물 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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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위 유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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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영 작가 만나 사람들 출판회 성료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