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30 17:13

아침 이슬

조회 수 14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아침 이슬 / 성백군

 

 

저건 눈물

밝음을 사랑했던 어둠의 아픈 씨앗

풀잎마다 송알송알

 

아침 해가 들더니

반짝반짝

아기별이 부화하네

 

  783, 09262016

*지면꽃 제2(시마을 작가시회 2016)발표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91 봄, 까꿍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2.14 139
1590 그림자가 흔들리면 판이 깨져요 성백군 2012.06.27 140
1589 돌부처 강민경 2013.06.21 140
1588 시조 내 시詩는 -여행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12 140
1587 넝쿨 터널 / 성백군 하늘호수 2018.12.17 140
1586 겨울 바람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0.01.07 140
1585 tears 1 young kim 2021.01.25 140
1584 시조 거미줄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17 140
1583 시조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15 140
1582 늦가을 땡감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2.22 140
1581 인생길-2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3.02 140
1580 virginia tech 에는 김사빈 2007.11.14 141
1579 담쟁이의 겨울 강민경 2016.02.08 141
» 아침 이슬 하늘호수 2017.03.30 141
1577 3월은, 3월에는 하늘호수 2016.03.17 141
1576 가로등 불빛 강민경 2018.01.14 141
1575 한겨울 잘 보냈다고/강민경 강민경 2019.04.19 141
1574 시조 편지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23 141
1573 이렇게 살 필요는 없지 1 유진왕 2021.08.09 141
1572 희망 고문 / 성백군 4 하늘호수 2021.08.10 141
Board Pagination Prev 1 ...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