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멸不滅의 하루/유성룡
냉정하나
마음 하나
정성 하나
그지없이
천만喘滿 뜻 밖
죽음도 잊은 채
잠만 자며
꿈만 꾸는
實現이
불가능한
久遠의 꿈자리
근거도 없어
못자리도 없어
부심浮心한 영혼靈魂만
하네?
냉정하나
마음 하나
정성 하나
그지없이
천만喘滿 뜻 밖
죽음도 잊은 채
잠만 자며
꿈만 꾸는
實現이
불가능한
久遠의 꿈자리
근거도 없어
못자리도 없어
부심浮心한 영혼靈魂만
하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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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 | 시 | 어쨌든 봄날은 간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5.26 | 174 |
977 | 낮달 | 강민경 | 2005.07.25 | 17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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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5 | 소라껍질 | 성백군 | 2008.07.31 | 173 | |
974 | 시조 | 내 시詩는 -봄비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14 | 1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