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3.24 15:13

살고 지고

조회 수 143 추천 수 6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살고 지고/유성룡



풀 벌레 超然한 궁벽한 시골
게으른 가지위로
새로 지은 연초록 初審
생살 찢고 배어 나온
작은 마음
품었던 속으로
무릅대고 마주 앉아
방울 방울 떨어지는 비가 새는
初有한 들판에 놓고
부푼 마음
초혼히 살고 지고

  1. 가슴 뜨거운 순간

  2. 겨울 바람 / 성백군

  3. No Image 24Mar
    by 유성룡
    2006/03/24 by 유성룡
    Views 143 

    살고 지고

  4. 마리나 해변의 일몰

  5. 비켜 앉았다 / 천숙녀

  6. 6월

  7. 나무 / 성백군

  8. ~끝자락, 그다음은 / 성백군

  9. 제기랄

  10. 4B 연필로 또박또박

  11. 코로나 19 – 낙엽落葉 / 천숙녀

  12. 아침 이슬

  13. 가슴은 / 천숙녀

  14. 소음 공해

  15. No Image 19Jul
    by 성백군
    2006/07/19 by 성백군
    Views 145 

    봄볕

  16. No Image 18Jan
    by 성백군
    2007/01/18 by 성백군
    Views 145 

    기도

  17. No Image 13Dec
    by 성백군
    2007/12/13 by 성백군
    Views 145 

    곳간

  18. No Image 08Mar
    by 유성룡
    2008/03/08 by 유성룡
    Views 145 

    獨志家

  19. No Image 04Apr
    by 성백군
    2008/04/04 by 성백군
    Views 145 

    꽃불

  20. No Image 04Apr
    by 성백군
    2008/04/04 by 성백군
    Views 145 

    겸손

Board Pagination Prev 1 ...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