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3.24 15:13

살고 지고

조회 수 143 추천 수 6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살고 지고/유성룡



풀 벌레 超然한 궁벽한 시골
게으른 가지위로
새로 지은 연초록 初審
생살 찢고 배어 나온
작은 마음
품었던 속으로
무릅대고 마주 앉아
방울 방울 떨어지는 비가 새는
初有한 들판에 놓고
부푼 마음
초혼히 살고 지고

  1. 한겨울 잘 보냈다고/강민경

    Date2019.04.19 Category By강민경 Views142
    Read More
  2. 겨울 바람 / 성백군

    Date2020.01.07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142
    Read More
  3. 살고 지고

    Date2006.03.24 By유성룡 Views143
    Read More
  4. 마리나 해변의 일몰

    Date2013.06.21 By윤혜석 Views143
    Read More
  5. 비켜 앉았다 / 천숙녀

    Date2021.02.09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43
    Read More
  6. 6월

    Date2016.06.15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143
    Read More
  7. 나무 / 성백군

    Date2020.02.25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143
    Read More
  8. ~끝자락, 그다음은 / 성백군

    Date2021.03.10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143
    Read More
  9. 제기랄

    Date2021.08.07 Category By유진왕 Views143
    Read More
  10. 4B 연필로 또박또박

    Date2021.08.11 Category By유진왕 Views143
    Read More
  11. 코로나 19 – 낙엽落葉 / 천숙녀

    Date2021.09.29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43
    Read More
  12. 아침 이슬

    Date2017.03.30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144
    Read More
  13. 가슴은 / 천숙녀

    Date2021.07.12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44
    Read More
  14. 소음 공해

    Date2021.07.22 Category By유진왕 Views144
    Read More
  15. 봄볕

    Date2006.07.19 By성백군 Views145
    Read More
  16. 기도

    Date2007.01.18 By성백군 Views145
    Read More
  17. 곳간

    Date2007.12.13 By성백군 Views145
    Read More
  18. 獨志家

    Date2008.03.08 By유성룡 Views145
    Read More
  19. 꽃불

    Date2008.04.04 By성백군 Views145
    Read More
  20. 겸손

    Date2008.04.04 By성백군 Views145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