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의 앞면이 지금 바로 나의 한계이다. 나의 한계를 얼마나 일찍 깨달았는가에 따라 그 인생도 좌우되기에, "내가 없어져도 세상은 잘 돌아간다" 는 사람에 따라서 그 편견이 다르다. 거울속에 보이는 너를 보면서 무엇에 번뇌를 느낄 것인가? 그 얼굴이 그 얼굴인데...너를 알고 싶으면 나를 보라 그러면 너가 보일것이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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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 | 시 | 11월의 이미지 | 강민경 | 2015.11.13 | 174 |
1230 | 시 | 빛의 얼룩 | 하늘호수 | 2015.11.19 | 238 |
1229 | 시 | 환생 | 강민경 | 2015.11.21 | 218 |
1228 | 시 | 나뭇잎 자서전 | 하늘호수 | 2015.11.24 | 296 |
1227 | 시 | 바닷가 금잔디 | 강민경 | 2015.11.28 | 234 |
1226 | 시 | 빛의 공연 | 하늘호수 | 2015.11.30 | 232 |
1225 | 시 | 12월이 기억하는 첫사랑 | 강민경 | 2015.12.06 | 213 |
1224 | 시 | (동영상시) 그리움에게 Dear Longing 1 | 차신재 | 2015.12.08 | 200 |
1223 | 시 | 첫눈 | 하늘호수 | 2015.12.11 | 169 |
1222 | 시 | 겨울의 무한 지애 | 강민경 | 2015.12.12 | 174 |
1221 | 시 | 12월의 이상한 방문 | 하늘호수 | 2015.12.19 | 197 |
1220 | 시 | 틈(1) | 강민경 | 2015.12.19 | 175 |
1219 | 수필 | 참 좋은 인연을 위하여 2 | son,yongsang | 2015.12.20 | 620 |
1218 | 시 | 자유시와 정형시 | 하늘호수 | 2015.12.23 | 359 |
1217 | 시 | 겨울 素描 | son,yongsang | 2015.12.24 | 177 |
1216 | 수필 | 나의 문장 작법론/정용진 시인 | 정용진 | 2015.12.24 | 374 |
1215 | 수필 | 나의 수필 창작론/정용진 시인 | 정용진 | 2015.12.24 | 403 |
1214 | 시 | 불꽃 나무 | 강민경 | 2015.12.26 | 225 |
1213 | 시 | 너만 놀랬느냐 나도 놀랬다 | 강민경 | 2016.01.09 | 139 |
1212 | 시 | 설국(雪國) | 하늘호수 | 2016.01.10 | 2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