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의 앞면이 지금 바로 나의 한계이다. 나의 한계를 얼마나 일찍 깨달았는가에 따라 그 인생도 좌우되기에, "내가 없어져도 세상은 잘 돌아간다" 는 사람에 따라서 그 편견이 다르다. 거울속에 보이는 너를 보면서 무엇에 번뇌를 느낄 것인가? 그 얼굴이 그 얼굴인데...너를 알고 싶으면 나를 보라 그러면 너가 보일것이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073 | 시 | 듬벙 관람요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1.10 | 540 |
2072 | 미리 써본 가상 유언장/안세호 | 김학 | 2005.01.27 | 537 | |
2071 | 시 | 10월의 시-육친肉親/손택수 | 오연희 | 2015.10.01 | 537 |
2070 | 불경기 | 성백군 | 2009.05.04 | 535 | |
2069 | 아틀란타로 가자 | 박성춘 | 2007.07.21 | 532 | |
2068 | 시 | (동영상시) 아무도 모르는 일- 차신재 The Affair No One Knows | 차신재 | 2015.09.01 | 532 |
2067 | 새해에는 | 김우영 | 2011.01.10 | 531 | |
2066 | 잠 못 이룬 밤에 뒤적인 책들 | 이승하 | 2008.02.10 | 530 | |
2065 | 옛날에 금잔디 | 서 량 | 2005.11.26 | 528 | |
2064 | 꿈속으로 오라 | 관리자 | 2004.07.24 | 526 | |
2063 | 秋江에 밤이 드니 | 황숙진 | 2007.08.06 | 524 | |
2062 | 6.25를 회상 하며 | 김사빈 | 2006.06.27 | 523 | |
2061 | 석류의 사랑 | 강민경 | 2005.06.28 | 521 | |
2060 | 한국전통 혼례복과 한국문화 소개(library 전시) | 신 영 | 2008.06.17 | 518 | |
2059 | 시 | 찔래꽃 향기 | 성백군 | 2014.07.11 | 518 |
2058 | 수필 | 아파트 빨래방의 어느 성자 | 박성춘 | 2015.07.16 | 518 |
2057 | 시 | 야자나무 쓸리는 잎에 흔들리는 머리카락 | 하늘호수 | 2016.05.02 | 517 |
2056 | 수필 | 속살을 보여준 여자-고대진 | 미주문협 | 2017.01.30 | 516 |
2055 | 내 가슴에 비 내리는데 | 강민경 | 2009.04.13 | 514 | |
2054 | 낙관(落款) | 성백군 | 2011.01.07 | 5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