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4.09 10:41

에밀레종

조회 수 199 추천 수 8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밀레종



천 개의 혼빛이

일렁이다

마지막 숨자락이 멎을 듯

애틋하고



가없는 손짓은

너를 향해

이밤도

홀로 울부짓는다



구비구비 흐른 비애

세월숲에 쌓여

천년의 깊은 강을

굽이쳐 흘러돌고



용광로의 불꽃이

타오르듯

고동치는 그 숨결은

천리먼길 흐느낀다...



  1. 풀꽃, 너가 그기에 있기에

  2. 세상아, 걱정하지 말라

  3. No Image 08Aug
    by 강민경
    2005/08/08 by 강민경
    Views 199 

    이민자의 마음

  4. No Image 09Apr
    by 손홍집
    2006/04/09 by 손홍집
    Views 199 

    에밀레종

  5. No Image 23Feb
    by 유성룡
    2008/02/23 by 유성룡
    Views 199 

    이의(二儀)

  6. 맛 없는 말

  7. 시와 시인

  8. 열심히 노래를 부르자고

  9. 봄의 꽃을 바라보며

  10. 4,29 폭동 20주년을 맞는 우리의 각오 정용진 시인

  11. 사생아 / 성백군

  12. 소화불량 / 성배군

  13. No Image 18Mar
    by 강민경
    2006/03/18 by 강민경
    Views 198 

    세계에 핀꽃

  14. 외연外緣

  15. No Image 13Apr
    by 이월란
    2008/04/13 by 이월란
    Views 198 

    스페이스 펜 (Space Pen)

  16. No Image 23Aug
    by 김사빈
    2008/08/23 by 김사빈
    Views 198 

    위로

  17. No Image 21Oct
    by 성백군
    2008/10/21 by 성백군
    Views 198 

    버팀목과 호박넝쿨

  18. No Image 20Apr
    by son,yongsang
    2012/04/20 by son,yongsang
    Views 198 

    빈소리와 헛소리

  19. 초록만발/유봉희

  20. 졸업식은 오월의 함성

Board Pagination Prev 1 ...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