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새벽
서쪽 하늘에 거문고 소리
나무엔 이슬 내리는 소리
온종일 잊었던 내가 새삼 듣는 시계소리
서쪽 하늘에 거문고 소리
나무엔 이슬 내리는 소리
온종일 잊었던 내가 새삼 듣는 시계소리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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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0 | 시 | 어느새 비 그치고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5.14 | 174 |
1269 | 시 | 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7.09 | 174 |
1268 | 시 | 미개한 집착 1 | 유진왕 | 2021.07.13 | 174 |
1267 | 신선과 비올라 | 손홍집 | 2006.04.07 | 175 | |
» | 11월 새벽 | 이은상 | 2006.05.05 | 175 | |
1265 | 노시인 <1> | 지희선 | 2007.03.11 | 175 | |
1264 | 진실게임 2 | 이월란 | 2008.04.27 | 175 | |
1263 | 수필 | 봄날의 기억-성민희 | 오연희 | 2016.02.01 | 175 |
1262 | 시 | 틈(1) | 강민경 | 2015.12.19 | 175 |
1261 | 시 | 바다의 눈 | 강민경 | 2019.08.30 | 175 |
1260 | 시 | 삶의 조미료/강민경 1 | 강민경 | 2020.01.09 | 175 |
1259 | 시 | 빛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7.06 | 175 |
1258 | 시조 | 퍼즐 puzzle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25 | 175 |
1257 | 시 | 처음 가는 길 1 | 유진왕 | 2021.07.26 | 175 |
1256 | 시조 | 코로나 19 – <2021년 문경새재여름시인학교>-비대면 개최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21 | 175 |
1255 | 시 | 아내여, 흔들지 말아요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4.12 | 175 |
1254 | 시 | 홀로 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6.06 | 175 |
1253 | 목소리 | 이월란 | 2008.03.20 | 176 | |
1252 | 시 | 초고속 사랑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5.04.10 | 176 |
1251 | 시 | 경칩(驚蟄) | 하늘호수 | 2017.03.07 | 1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