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새벽
서쪽 하늘에 거문고 소리
나무엔 이슬 내리는 소리
온종일 잊었던 내가 새삼 듣는 시계소리
서쪽 하늘에 거문고 소리
나무엔 이슬 내리는 소리
온종일 잊었던 내가 새삼 듣는 시계소리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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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3 | 시 | 물냉면 3 | 유진왕 | 2021.08.05 | 111 |
1272 | 물레방아 | 강민경 | 2006.07.22 | 442 | |
1271 | 시조 | 물봉선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09 | 75 |
1270 | 시조 | 물소리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2.19 | 153 |
1269 | 시조 | 물소리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15 | 205 |
1268 | 시 | 물속 풍경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12.12 | 203 |
1267 | 시 | 물속, 불기둥 | 하늘호수 | 2016.07.05 | 249 |
1266 | 시 | 물에 길을 묻다 | 강민경 | 2016.10.20 | 226 |
1265 | 시 | 물웅덩이에 동전이 | 강민경 | 2018.04.19 | 249 |
1264 | 시조 | 물음표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04 | 80 |
1263 | 시 | 물의 식욕 | 성백군 | 2013.11.03 | 289 |
1262 | 시 | 물의 식욕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8.12 | 134 |
1261 | 시 | 뭘 모르는 대나무 | 강민경 | 2015.04.30 | 205 |
1260 | 시 | 미개한 집착 1 | 유진왕 | 2021.07.13 | 176 |
1259 | 시 | 미국 제비 1 | 유진왕 | 2021.07.30 | 263 |
1258 | 미당 문학관을 다녀 오면서 | 김사빈 | 2010.06.23 | 1086 | |
1257 | 시 | 미루나무 잎들이 | 강민경 | 2016.06.06 | 323 |
1256 | 시 | 미루나무 잎사귀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10.23 | 187 |
1255 | 미리 써본 가상 유언장/안세호 | 김학 | 2005.01.27 | 537 | |
1254 | 시 | 미리준비하지 않으면 | 강민경 | 2016.01.26 | 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