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1,837
어제:
2,058
전체:
16,533,256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2006.05.15 18:14

진달래

성백군
조회 수 172 추천 수 9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산 기슭 돌무덤 속
염병(染病)앓다 죽은 아이

산 속에서 길을 잃고
엄마엄마 부르다가

한 맺히고 서러워서
토해 놓은 각혈

온 산을 불사러며
산마루 넘어간다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1. 천진한 녀석들

    Date2021.08.03 Category시 By유진왕 Views170
    Read More

  2. 드레스 폼 / 성백군

    Date2021.11.16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70
    Read More

  3. 부딪힌 몸 / 천숙녀

    Date2022.03.14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70
    Read More

  4. 늙은 등 / 성백군

    Date2023.11.14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70
    Read More

  5. Fullerton Station

    Date2005.05.16 By천일칠 Views171
    Read More

  6. 잔설

    Date2006.03.11 By강민경 Views171
    Read More

  7. 방향

    Date2007.08.05 By유성룡 Views171
    Read More

  8. 돈다 (동시)

    Date2012.05.30 By박성춘 Views171
    Read More

  9. 진짜 촛불

    Date2014.08.11 Category시 By강민경 Views171
    Read More

  10. 강설(降雪)

    Date2016.03.08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71
    Read More

  11. 이웃 바로 세우기 / 성백군

    Date2022.12.27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71
    Read More

  12. 물 춤 / 성백군

    Date2017.06.25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71
    Read More

  13. 벽화壁畫 / 천숙녀

    Date2021.11.04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71
    Read More

  14. 젖은 이마 / 천숙녀

    Date2022.03.17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71
    Read More

  15. 진달래

    Date2006.05.15 By성백군 Views172
    Read More

  16. 하다못해

    Date2008.03.25 By박성춘 Views172
    Read More

  17. 소라껍질

    Date2008.07.31 By성백군 Views172
    Read More

  18. 나에게 기적은

    Date2020.01.22 Category시 By강민경 Views172
    Read More

  19. 아침나절 / 천숙녀

    Date2021.02.08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72
    Read More

  20. 뜨겁게 풀무질 해주는 나래시조, 50년에 / 천숙녀

    Date2021.03.14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72
    Read More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 114 Next
/ 114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