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1,193
어제:
1,840
전체:
16,566,047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2007.11.23 15:03

許交

유성룡
조회 수 13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許交/천궁유성룡


숱한 길을 걸어 오면서
너무 멀리 왔나 싶어 들어간 곳이 허구렁
한치 앞이 어두운
단 한 번도 가지 말아야 했던
오집지교의 길에서
헤근헤근 밤을 헤매는 가로등처럼
갈피를 못 잡나  

虛를
노리는 우리
한-풀 그 길에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에디터 선택하기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113 손님 강민경 2005.12.20 295
2112 성탄 축하 선물 이승하 2005.12.21 278
2111 강아지와 산책을 강민경 2005.12.27 496
2110 송년사 성백군 2005.12.31 205
2109 조금 엉뚱한 새해 선물 이승하 2005.12.31 344
2108 *스캣송 서 량 2006.01.01 460
2107 불꽃 놀이 강민경 2006.01.02 268
2106 새해에는 / 임영준 박미성 2006.01.03 293
2105 골반 뼈의 추억 서 량 2006.01.10 513
2104 달팽이 여섯마리 김사빈 2006.01.12 383
2103 겨울 바람과 가랑비 강민경 2006.01.13 286
2102 친구야 2 유성룡 2006.01.22 204
2101 연어 복 영 미 2006.01.26 269
2100 사랑의 꽃 유성룡 2006.01.29 206
2099 삶의 향기 유성룡 2006.02.04 256
2098 천상바라기 유성룡 2006.02.11 503
2097 어머니의 가슴에 구멍은 김사빈 2006.02.14 405
2096 삶이 이토록 무지근할 때엔 최대수 2006.02.17 292
2095 얼씨구 / 임영준 뉴요커 2006.02.17 238
2094 화가 뭉크와 함께 이승하 2006.02.18 2355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114 Next
/ 114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