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3.08 13:37

獨志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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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志家



            유성룡



면밀한 두 눈을 꿈뜨고
무심하게 내버려 둔 채

면면히 좌시하는 이야기가
도연하게
세상을 바라보는

오방에
곧게 뻗어
나가는 길 활짝 열고

敎示를
묵묵히 외친다.

  1. 일상은 아름다워

  2. 칠월에 / 천숙녀

  3. 떡 값

  4. 이사(移徙) / 성백군

  5.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Rand) / 천숙녀

  6. 단풍 값 / 성백군

  7. No Image 24Jun
    by 유성룡
    2007/06/24 by 유성룡
    Views 146 

    단신상(單身像)

  8. 생각은 힘이 있다

  9. 가을에게/강민경

  10. 광야에 핀 꽃 / 필제 김원각

  11. 겨울, 담쟁이 / 성백군

  12. 하나님의 선물 / 성백군

  13. 담쟁이의 겨울

  14. 풀에도 은혜가 있으매 / 성백군

  15. 뱅뱅 도는 생각

  16. 변신을 꿈꾸는 계절에-곽상희

  17. 물꽃 / 성백군

  18. 편지 / 천숙녀

  19. 코로나 19 –벽화(壁畵) / 천숙녀

  20. 몽돌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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