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이름이란,
우주속 어딘가에 있을
당신의 영혼이 내게 유일하게 남겨둔
유일한
주소….
작은나무
도예가 / 천숙녀
5월의 기운
촛불민심
나무 뿌리를 보는데
이를 어쩌겠느냐마는/강민경
인연
이름
터널
내 마음에 꽃이 피네요 / 필재 김원각
꽃에 빚지다 / 성백군
아프리카엔 흑인이 없더이다
건널목 / 성백군
서성이다 / 천숙녀
코로나 19 –고향故鄕 길 / 천숙녀
NFT / 천숙녀
등불 / 천숙녀
세상 인심
석양빛
황혼에 핀꽃
숨 막히는 거리 / 성백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