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시계안에 존재하지 않는다.
진정한 사랑도 시간과 같다.
눈으로 보여지는 것이 아니다.
당신의 심장만이
그 사랑을 볼 수 있는 것이다.
-작은나무-
시간은 시계안에 존재하지 않는다.
진정한 사랑도 시간과 같다.
눈으로 보여지는 것이 아니다.
당신의 심장만이
그 사랑을 볼 수 있는 것이다.
-작은나무-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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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1 | 시조 |
비이거나 구름이거나 바람일지라도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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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13 | 155 |
1430 | 시 | 꽃이니까요! – 泌縡 김원각 | 泌縡 | 2020.03.24 | 155 |
1429 | 시 | 10월이 오면/ 김원각-2 | 泌縡 | 2020.12.13 | 155 |
1428 | 시 | 아! 그대가 보고 싶습니다 / 김원각 | 泌縡 | 2021.01.01 | 155 |
1427 | 시 | 겨울비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2.01.18 | 155 |
1426 | 밤 바닷가의 가로등 | 강민경 | 2013.07.29 | 156 | |
1425 | 시 | 바퀴벌레 자살하다 | 하늘호수 | 2017.03.30 | 156 |
1424 | 시 |
여행-고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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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문협 | 2017.06.29 | 156 |
1423 | 시조 |
일주문一柱門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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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5.18 | 156 |
1422 | 시 | 천국 방언 1 | 유진왕 | 2021.07.15 | 156 |
1421 | 시 | 가을 총총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10.18 | 157 |
1420 | 시 | 왜 화부터 내지요 | 강민경 | 2019.12.28 | 157 |
1419 | 시조 |
봄볕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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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3.10 | 157 |
1418 | 시 | 섞여 화단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7.12 | 157 |
1417 | 향기에게 | 유성룡 | 2005.11.21 | 158 | |
1416 | 죄인이라서 | 성백군 | 2006.03.14 | 158 | |
1415 | 시 | 가을 냄새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1.10.12 | 158 |
1414 | 시 | 멈출 줄 알면 | 강민경 | 2015.09.06 | 158 |
1413 | 시 | 그리움이 익어 | 강민경 | 2017.10.08 | 158 |
1412 | 시 | 납작 엎드린 깡통 | 강민경 | 2017.06.18 | 1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