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4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45A783BF-399A-46D2-B76D-D6F54EF0B585.jpeg

시간은 시계안에 존재하지 않는다.

진정한 사랑도 시간과 같다.

눈으로 보여지는 것이 아니다.

당신의 심장만이

그 사랑을 볼 수 있는 것이다.


-작은나무-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90 벚꽃 file 작은나무 2019.04.05 100
1389 봄/정용진 시인 정용진 2019.04.04 127
1388 복숭아 꽃/정용진 시인 정용진 2019.04.04 108
1387 산동네는 별 나라/ 성백군 하늘호수 2019.04.03 130
1386 외눈박이 해와 달/강민경 강민경 2019.04.01 73
1385 신(神)의 마음 작은나무 2019.03.29 202
1384 봄, 낙엽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3.28 129
1383 수필 나무 file 작은나무 2019.03.24 147
1382 수필 인연 작은나무 2019.03.22 152
1381 3시 34분 12초... 작은나무 2019.03.21 250
1380 새 냉장고를 들이다가/강민경 강민경 2019.03.20 239
1379 산길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3.19 197
1378 별이 빛나는 밤에 file 작은나무 2019.03.17 90
1377 고백 (6) 작은나무 2019.03.14 151
1376 복이 다 복이 아니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3.12 165
1375 새분(糞) 작은나무 2019.03.12 189
1374 봄날의 고향 생각 강민경 2019.03.10 263
1373 묵언(默言)(2) 작은나무 2019.03.06 196
1372 기타 고백(1) file 작은나무 2019.03.06 187
1371 기미3.1독립운동 100주년 기념 축시 정용진 2019.03.05 155
Board Pagination Prev 1 ...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