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04 21:19

복숭아 꽃/정용진 시인

조회 수 10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복숭아꽃

                    정용진 시인

 

네가

열매를 맺으려는 욕망으로 불탈 때는 별로더니

나를 보며 웃을 때는 참으로 예쁘다.


  1. No Image 16Apr
    by 이월란
    2008/04/16 by 이월란
    Views 109 

    어떤 진단서

  2. No Image 04Oct
    by 성백군
    2012/10/04 by 성백군
    Views 109 

    가시

  3. 물구나무서기 / 성백군

  4. “말” 한 마디 듣고 싶어

  5. 단풍든 나무를 보면서

  6. 고맙다고 전하고 싶다 - 泌縡 김원각

  7. 묻어야지 씨앗 / 천숙녀

  8. 얼굴 주름살 / 성백군

  9. 인생에 끝은 없다 / 성백군

  10. No Image 28Feb
    by 유성룡
    2008/02/28 by 유성룡
    Views 108 

    바람아

  11. 거 참 좋다

  12. 밤, 강물 / 성백군

  13. 복숭아 꽃/정용진 시인

  14. 넝쿨찔레 / 천숙녀

  15. 둘만을 위한 하루를 살자꾸나! / 김원각

  16. 헤 속 목 /헤속목

  17. 코로나 19 –또 하나의 거울 / 천숙녀

  18. 나목의 겨울나기 전술 / 성백군

  19. No Image 14Mar
    by 강민경
    2006/03/14 by 강민경
    Views 107 

    장대비와 싹

  20. 5월에 피는 미스 김 라일락 (Lilac) / 필재 김원각

Board Pagination Prev 1 ...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