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265
어제:
1,905
전체:
16,524,446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
2019.07.10 11:04

5월에 피는 미스 김 라일락 (Lilac) / 필재 김원각

泌縡
조회 수 10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5월에 피는 미스 김 라일락 (Lilac) / 泌縡 김 원 각

어느새 

창 사이로 들려오는

홍관조(Cardinal)의 노랫소리


풀냄새 꽃향기 그윽한

봄의 소리

봄의 속삭임

훈풍에 미소 짓는 라일락(Lilac)


5월이면 떠오르는 그녀

내 첫사랑 미스 김

오늘 창 너머

붉은 새 노래위에

뒤 마당에 연분홍 자태로 서 있다

그 짙은 향기로 날 불러내고 있다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1. No Image 19Aug
    by 泌縡
    2019/08/19 by 泌縡
    in 시
    Views 195 

    C. S. ㄱ. ㄹ. 의 조화(調和) / 필재 김원각

  2. No Image 17Aug
    by 강민경
    2019/08/17 by 강민경
    in 시
    Views 210 

    밑줄 짝 긋고

  3. No Image 06Aug
    by 하늘호수
    2019/08/06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85 

    여름 낙화 / 성백군

  4. No Image 06Aug
    by 강민경
    2019/08/06 by 강민경
    in 시
    Views 90 

    청춘은 아직도

  5. 02Aug
    by 작은나무
    2019/08/02 by 작은나무
    in 시
    Views 146 

    고백(5) /살고 싶기에

  6. No Image 31Jul
    by 하늘호수
    2019/07/31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12 

    뽀뽀 광고 / 성백군

  7. No Image 26Jul
    by 泌縡
    2019/07/26 by 泌縡
    in 시
    Views 116 

    7월의 꽃/ 필재 김원각

  8. No Image 26Jul
    by 강민경
    2019/07/26 by 강민경
    in 시
    Views 127 

    하나에 대한 정의

  9. No Image 24Jul
    by 강민경
    2019/07/24 by 강민경
    in 시
    Views 217  Replies 2

    대숲 위 하늘을 보며

  10. No Image 23Jul
    by 강민경
    2019/07/23 by 강민경
    in 시
    Views 91 

    파도

  11. No Image 23Jul
    by 하늘호수
    2019/07/23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213 

    이상기온 / 성백군

  12. No Image 16Jul
    by 하늘호수
    2019/07/16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351  Replies 2

    단풍 낙엽 / 성백군

  13. No Image 16Jul
    by 미주문협
    2019/07/16 by 미주문협
    in 기타
    Views 861 

    곽상희7월서신-잎새 하나

  14. No Image 13Jul
    by 강민경
    2019/07/13 by 강민경
    in 시
    Views 97 

    비우면 죽는다고

  15. No Image 10Jul
    by 泌縡
    2019/07/10 by 泌縡
    in 시
    Views 107 

    5월에 피는 미스 김 라일락 (Lilac) / 필재 김원각

  16. No Image 09Jul
    by 하늘호수
    2019/07/09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74 

    풀 / 성백군

  17. No Image 02Jul
    by 강민경
    2019/07/02 by 강민경
    in 시
    Views 84 

    꽃 뱀

  18. No Image 02Jul
    by 하늘호수
    2019/07/02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270 

    뿌리 / 성백군

  19. No Image 01Jul
    by 정용진
    2019/07/01 by 정용진
    in 시
    Views 75 

    산그늘 정용진 시인

  20. No Image 30Jun
    by 정용진
    2019/06/30 by 정용진
    in 시
    Views 108 

    산그늘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 114 Next
/ 114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