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묻고 싶네요 / 泌縡 김 원 각
열두 달 중 12월이 가장 분주한 달
가족, 친지들과 깊은
사랑의 연하장과 선물 나누기
우리는 이렇게 바삐 보내는데
포근한 마음 여유로운 몸짓으로
산과 들, 온 세상을
편안함을 안겨주는 당신
특히 12월의 하와이는
겨울이면서 봄과 같이
가끔 비 도와
들과 산을 온통 파룻파룻 옷 입히니
참 아름답습니다
사랑이 넘치는
아름다운
그대 가슴에
파묻고 싶네요!
파묻고 싶네요 / 泌縡 김 원 각
열두 달 중 12월이 가장 분주한 달
가족, 친지들과 깊은
사랑의 연하장과 선물 나누기
우리는 이렇게 바삐 보내는데
포근한 마음 여유로운 몸짓으로
산과 들, 온 세상을
편안함을 안겨주는 당신
특히 12월의 하와이는
겨울이면서 봄과 같이
가끔 비 도와
들과 산을 온통 파룻파룻 옷 입히니
참 아름답습니다
사랑이 넘치는
아름다운
그대 가슴에
파묻고 싶네요!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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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7 | 시 | 마지막 잎새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1.06 | 151 |
1496 | 시 | 부부는 밥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2.01.11 | 151 |
1495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20 | 151 |
1494 | 시 | 갈잎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10.31 | 1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