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1,290

어제:

1,856

전체:

16,568,000

7월의 작가-오연희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조

2021.01.28 17:08

빨래 / 천숙녀

독도시인

조회 수 183 추천 수 0 댓글 0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빨래.jpg

빨래

장롱 속 이불 홑청을 비벼 빨아 널면서

오늘은 볕살이 좋아 발가벗고 매달렸다

길 잃고 떠 밀려가던 내 목 쉰 아우성도

추천

비추천

Atachment
첨부 '1'	빨래.jpg,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Category

티눈

Date2017.04.21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50

Read More
등불 / 천숙녀

Date2021.01.27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50

Read More
지금 여기의 나(我) / 천숙녀

Date2022.03.27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50

Read More
늦은 변명

Date2020.12.18 Category수필 By김학 Views150

Read More
우수 지나 경칩 되니 / 천숙녀

Date2021.03.03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50

Read More
매실차

Date2021.07.20 Category시 By유진왕 Views150

Read More
버리기도 기술입니다 / 성백군

Date2023.07.06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50

Read More
겨울이 되면

Date2008.02.18 By유성룡 Views151

Read More
누전(漏電)

Date2008.03.23 By이월란 Views151

Read More
8월은

Date2014.08.11 Category시 By성백군 Views151

Read More
봄비.2

Date2015.03.07 Category시 By정용진 Views151

Read More
일상은 아름다워 / 성백군

Date2018.08.29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51

Read More
그가 남긴 참말은

Date2019.06.26 Category시 By강민경 Views151

Read More
엿 같은 말 / 성백군

Date2020.05.20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51

Read More
원죄

Date2020.04.21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51

Read More
무언의 친구들 / 성백군

Date2020.07.08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51

Read More
마지막 잎새 / 성백군

Date2021.01.06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51

Read More
부부는 밥 / 성백군

Date2022.01.11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51

Read More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Date2022.01.20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51

Read More
갈잎 / 성백군

Date2023.10.31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51

Read More

쓰기

빨래 / 천숙녀

단축키

단축키

티눈

등불 / 천숙녀

지금 여기의 나(我) / 천숙녀

늦은 변명

우수 지나 경칩 되니 / 천숙녀

매실차

버리기도 기술입니다 / 성백군

겨울이 되면

누전(漏電)

8월은

봄비.2

일상은 아름다워 / 성백군

그가 남긴 참말은

엿 같은 말 / 성백군

원죄

무언의 친구들 / 성백군

마지막 잎새 / 성백군

부부는 밥 / 성백군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갈잎 / 성백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