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라, 꿈 / 천숙녀
심장이
찢기어져도
발길만은 내 뻗어라
향해 걷는
저 길은
나에게 주어진 길
올곧게
뿌리 순 내려
우뚝 서야할 나의 생(生)
펼쳐라, 꿈 / 천숙녀
심장이
찢기어져도
발길만은 내 뻗어라
향해 걷는
저 길은
나에게 주어진 길
올곧게
뿌리 순 내려
우뚝 서야할 나의 생(生)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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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2 | 바다에의 초대 | 윤혜석 | 2013.08.23 | 2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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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6 | 꽃비 | 강민경 | 2006.04.07 | 213 | |
1315 | 시조 | 뿌리에게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15 | 213 |
1314 | 시 | 12월이 기억하는 첫사랑 | 강민경 | 2015.12.06 | 213 |
1313 | 시 | 관계와 교제 | 하늘호수 | 2017.04.13 | 213 |
1312 | 시 | 나를 먼저 보내며 | 강민경 | 2018.10.21 | 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