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줄 / 천숙녀
발판 줄을 엮는다
어제 내일 모래 글피
실젖으로 밀어 올린 가느란 내 정성의 혈(血)
치마폭 열두 폭에 싸여 고운 숨결 고른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593 | 시 | 우린 서로의 수호천사 | 강민경 | 2015.05.05 | 264 |
| 1592 | 시 | 비치와 산(Diamond Head)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19.06.11 | 264 |
| 1591 | 아침에 나선 산책 길에 | 김사빈 | 2005.05.04 | 263 | |
| 1590 | 시나위 | 이월란 | 2008.04.30 | 263 | |
| 1589 | 우리는 동그라미 한가족 | 김우영 | 2013.02.27 | 263 | |
| 1588 | 시 | 미국 제비 1 | 유진왕 | 2021.07.30 | 263 |
| 1587 | 동백의 미소(媚笑) | 유성룡 | 2005.12.15 | 262 | |
| 1586 | 산국화 | 유성룡 | 2007.11.14 | 262 | |
| 1585 | 8월의 나비와 저녁노을이 | 강민경 | 2013.08.22 | 262 | |
| 1584 | 시 | 날 붙들어? 어쩌라고? | 강민경 | 2015.03.15 | 262 |
| 1583 | 시 | 터널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17.06.05 | 262 |
| 1582 | 시조 |
들풀 . 1 / 천숙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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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3.21 | 262 |
| 1581 | 시 | 아내의 요리 솜씨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12.30 | 262 |
| 1580 | 이 거리를 생각 하세요 | 강민경 | 2008.07.25 | 261 | |
| 1579 | 눈물의 배경 | 강민경 | 2013.09.29 | 261 | |
| 1578 | 시 | 6월의 창 | 강민경 | 2014.06.08 | 261 |
| 1577 | 시 | 시끄러운 마음 소리 | 강민경 | 2016.10.28 | 261 |
| 1576 | 시 | 처마 길이와 치마폭과 인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7.06.15 | 261 |
| 1575 | 시 | 나의 고백 . 4 / 가을 | son,yongsang | 2015.10.23 | 261 |
| 1574 | 시 | 사인(死因) | 하늘호수 | 2016.04.09 | 2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