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2021.05.12 12:49

내 시詩는 -여행 / 천숙녀

조회 수 14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여행 1.jpg

 

내 시-여행 / 천숙녀

 

떠나고 싶어

쳇바퀴 벗어나

 

옷자락을 적시는 비이거나 눈이거나

 

자유를

피울 수 있는

넋이었음 좋겠어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53 코리안 소시지 박성춘 2007.06.20 310
1752 2 하늘호수 2016.09.17 310
1751 나의 변론 강민경 2018.02.13 310
1750 유성룡 2006.03.28 309
1749 엄마는 양파 강민경 2019.11.06 309
1748 아내에게 이승하 2007.04.07 308
1747 - 술나라 김우영 2013.10.22 308
1746 얼룩의 소리 강민경 2014.11.10 308
1745 노래 하는 달팽이 강민경 2008.03.11 307
1744 모래시계 윤혜석 2013.07.05 307
1743 2014년 갑오년(甲午年) 새해 아침에 이일영 2013.12.26 307
1742 구로 재래시장 골목길에/강민경 강민경 2018.08.02 307
1741 수필 수레바퀴 사랑-김영강 오연희 2016.03.09 306
1740 나뭇잎 자서전 하늘호수 2015.11.24 306
1739 두 손을 마주하여 그리움을 만든다 백야/최광호 2005.09.15 305
1738 유월의 하늘 신 영 2008.06.11 305
1737 살아 갈만한 세상이 김사빈 2006.06.27 304
1736 별천지 하늘호수 2017.12.12 304
1735 풀 잎 사 랑 성백군 2005.06.18 303
1734 새벽에 맞이한 하얀 눈 강민경 2006.02.27 303
Board Pagination Prev 1 ...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