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시詩는 -장미 한송이 / 천숙녀
어디선가 들려오는 봄날의 선율旋律
뻗어나는 투명성에 악장이 찢겨진다
악보樂譜와
음절音節사이로
장미 한 송이 벙글고 있다
내 시詩는 -장미 한송이 / 천숙녀
어디선가 들려오는 봄날의 선율旋律
뻗어나는 투명성에 악장이 찢겨진다
악보樂譜와
음절音節사이로
장미 한 송이 벙글고 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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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3 | 시 | 순수 1 | young kim | 2021.03.20 | 136 |
1632 | 시 | 무릉도원 1 | 유진왕 | 2021.07.30 | 136 |
1631 | 시조 | 택배 –집하集荷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12 | 136 |
1630 | 시조 | 코로나 19 – 출근 길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30 | 136 |
1629 | 시조 | 성에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2.24 | 136 |
1628 | 시조 | 이제야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14 | 136 |
1627 | 시조 | 비탈진 삶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19 | 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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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5 | 시 | 넝쿨 터널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6.11 | 137 |
1624 | 시조 | 우리 사랑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05 | 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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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2 | 시조 | 나는 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1.26 | 137 |
» | 시조 | 내 시詩는 -장미 한송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17 | 137 |
1620 | 시조 | 문경새재여름시인학교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21 | 137 |
1619 | 시조 | 피그말리온 효과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10 | 137 |
1618 | 시 | 울타리가 머리를 깎았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6.14 | 137 |
1617 | 시 | 월드컵 축제 | 성백군 | 2014.06.26 | 138 |
1616 | 시 | 모래의 고백(연애편지) | 강민경 | 2018.02.20 | 138 |
1615 | 시 | 어머니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5.07 | 138 |
1614 | 시 | 남편 길들이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10.11 | 1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