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 람 / young kim
부딪침 있어야 어우러짐 있고
지나간 후에야 우주의 섭리 깨닫고
휘몰아 쳐야 무능력함 기억 되어지고
머무름 있는 곳에 평화가 깃든다
바 람 / young kim
부딪침 있어야 어우러짐 있고
지나간 후에야 우주의 섭리 깨닫고
휘몰아 쳐야 무능력함 기억 되어지고
머무름 있는 곳에 평화가 깃든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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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3 | 벽 | 백남규 | 2008.09.16 | 178 | |
1252 | 시 | 초고속 사랑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5.04.10 | 178 |
1251 | 시 | 아들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25 | 178 |
1250 | 시 | 길 잃은 새 | 강민경 | 2017.06.10 | 178 |
1249 | 시 | 어느새 비 그치고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5.14 | 178 |
1248 | 시 | 빛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7.06 | 178 |
1247 | 시 | 가을 입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9.26 | 178 |
1246 | 우리들의 시간 | 김사빈 | 2007.10.30 | 179 | |
1245 | 카일루아 해변 | 강민경 | 2008.01.06 | 179 | |
1244 | 통성기도 | 이월란 | 2008.05.02 | 179 | |
1243 | 시 | 낙엽단상 | 성백군 | 2013.11.21 | 179 |
1242 | 시 | 우리들의 애인임을 | 강민경 | 2019.01.26 | 179 |
1241 | 수필 | 믿음, 소망, 그리고 사랑.... | 작은나무 | 2019.02.27 | 179 |
1240 | 시 | 잔디밭에 저 여린 풀꽃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5.04 | 179 |
1239 | 시조 | 벽화壁畫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04 | 179 |
1238 | 시조 | 숨은 꽃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29 | 179 |
1237 | 나의 가을 | 강민경 | 2011.12.22 | 180 | |
1236 | 시 | 숙면(熟眠) | 강민경 | 2014.11.04 | 180 |
1235 | 시 | 가을 눈빛은 | 채영선 | 2015.09.08 | 180 |
1234 | 시 | 구름의 득도 | 하늘호수 | 2016.08.24 | 1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