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2021.06.02 14:58

넝쿨장미 / 천숙녀

조회 수 10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넝쿨장.jpg

 

넝쿨장미 / 천숙녀


줄기뻗을 두 손 담장을 찾는 거야

시절이 오면 꽃은 피겠지 꼭

어쩌지
포개진 입술
가시에 찔려 피투성이네

 
 

 


  1. 청소 / 천숙녀

  2. Prayer ( 기 도 ) / 헤속목

  3. 고난에는 공짜가 없습니다 / 성백군

  4. 오월 콘서트 / 천숙녀

  5. 겨울바람

  6. 4월에 지는 꽃 / 성백군

  7. 상실의 시대

  8. 그리움의 시간도

  9. 바닷가 금잔디와 나/강민경

  10. 가을빛 / 성백군

  11. 넝쿨장미 / 천숙녀

  12. 독도-고백 / 천숙녀

  13. 독도獨島 수호의 길 (2) / 천숙녀

  14. 전령

  15. 국수쟁이들

  16. 코로나 19 –별자리 / 천숙녀

  17. 모둠발뛰기-부부는일심동체 / 성백군

  18. 9월 / 성백군

  19. 낙화(落花) 같은 새들

  20. 가을 묵상 / 성백군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