넝쿨장미 / 천숙녀
줄기뻗을 두 손 담장을 찾는 거야
시절이 오면 꽃은 피겠지 꼭
어쩌지
포개진 입술
가시에 찔려 피투성이네
줄기뻗을 두 손 담장을 찾는 거야
시절이 오면 꽃은 피겠지 꼭
어쩌지
포개진 입술
가시에 찔려 피투성이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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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1 | 시 | 살만한 세상 | 강민경 | 2018.03.22 | 98 |
2050 | 시 | 나무 뿌리를 밟는데 | 강민경 | 2018.04.24 | 98 |
2049 | 시 | 비우면 죽는다고 | 강민경 | 2019.07.13 | 98 |
2048 | 시조 | 내 시詩는 -파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16 | 98 |
2047 | 시조 | 선線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24 | 98 |
2046 | 시 | 동양자수 장미꽃 / 성백군 3 | 하늘호수 | 2021.08.03 | 98 |
2045 | 시조 | 코로나 19 –죽비竹篦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03 | 98 |
2044 | 시조 | 이 가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16 | 98 |
2043 | 시 | 이국의 추석 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9.22 | 98 |
2042 | 시 | 꽃샘추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3.07 | 98 |
2041 | 노을 | 이월란 | 2008.02.21 | 99 | |
2040 | 시 | 상실의 시대 | 강민경 | 2017.03.25 | 99 |
2039 | 시 | 구구단 1 | 유진왕 | 2021.07.27 | 99 |
2038 | 시조 | 코로나 19-낮은 길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15 | 99 |
2037 | 시조 | 코로나 19 – 아침 길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27 | 99 |
2036 | 그리운 타인 | 백남규 | 2008.12.10 | 100 | |
2035 | 시 | 오월,-아낙과 선머슴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6.03 | 100 |
2034 | 시 | 벚꽃 | 작은나무 | 2019.04.05 | 100 |
2033 | 시조 | 청소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04 | 100 |
» | 시조 | 넝쿨장미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02 | 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