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별 / 천숙녀
잔물결 달빛바다 반짝이는 별이다
피돌기가 선명하게
또렷하게 살아나는
여명黎明을
들춰 깨워라
씻겨놓은 나이테로
잔물결 달빛바다 반짝이는 별이다
피돌기가 선명하게
또렷하게 살아나는
여명黎明을
들춰 깨워라
씻겨놓은 나이테로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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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8 | 시조 | 2월 엽서.1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2.01 | 158 |
1407 | 시 | 우리 동네 잼버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10.03 | 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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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7 | 시조 | 그-먼 돌섬에는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16 | 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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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5 | 시 | 새해 인사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20.01.01 | 1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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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3 | 시조 | 코로나 19 – 시詩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06 | 160 |
1392 | 시조 | 반성反省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02 | 1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