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針 / 천숙녀
믿음을 잉태할 적엔 위대한 초침秒針이다
절망이 안겨올 땐 부르뜨리고픈 分針분침
진실과
사랑이 가득 찰 땐
멈추게 하고 싶은 時針시침
침針 / 천숙녀
믿음을 잉태할 적엔 위대한 초침秒針이다
절망이 안겨올 땐 부르뜨리고픈 分針분침
진실과
사랑이 가득 찰 땐
멈추게 하고 싶은 時針시침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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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 | 시조 |
시린 등짝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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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27 | 103 |
270 | 시조 |
간간이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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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22 | 103 |
269 | 시조 |
간간이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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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7.10 | 103 |
268 | 시 | 아스팔트 포장도로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11.29 | 103 |
267 | 시조 |
오월 콘서트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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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05 | 102 |
266 | 시 | 겨울바람 | 하늘호수 | 2017.02.19 | 102 |
265 | 시조 |
코로나 19 –공존共存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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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8.23 | 102 |
264 | 시 | 철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5.07 | 102 |
263 | 시 | 바닷가 금잔디와 나/강민경 | 강민경 | 2020.06.16 | 102 |
262 | 시 | 코로나 현상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9.22 | 102 |
261 | 시 | 파리의 스윙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06.22 | 102 |
260 | 시조 |
독도-고백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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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7.25 | 102 |
259 | 시 |
윤장로, 건투를 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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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왕 | 2021.08.06 | 102 |
258 | 시 |
전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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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왕 | 2021.08.06 | 102 |
257 | 시조 |
코로나 19 -맨드라미 꽃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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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9.16 | 102 |
256 | 시조 |
코로나 19 –별자리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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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9.23 | 102 |
255 | 시 | 2024년을 맞이하며 | tirs | 2024.01.02 | 102 |
254 | 시 | 나목의 열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2.13 | 102 |
253 | 시 | 몸살 앓는 닦달 시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2.20 | 102 |
252 | 그리운 타인 | 백남규 | 2008.12.10 | 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