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4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668c664286868b37f105b9720db05ce5b699cd7c

IMG_8464.JPG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일본의 군국주의

남쿠릴열도 꽁치잡이 사태 역사 교과서 왜곡을

고이즈미 총리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도

일본의 군국주의 부활에 신한일어업협정이 준 빌미

일본 사람들조차 너무나 쉽게 우리 정부가

독도를 양보하고 어장을 양보하는데

놀랐다 놀랐다는 데 동해를 왜 포기 했나!

묻고 싶다 묻기 전에 국민이 나서야 할 때

신 한일 어업 협정 파기뒤 재협상을 하기위해

정부에 촉구해야 한다며 서명 운동에 참여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93 우린 서로의 수호천사 강민경 2015.05.05 264
1592 비치와 산(Diamond Head) / 필재 김원각 泌縡 2019.06.11 264
1591 아침에 나선 산책 길에 김사빈 2005.05.04 263
1590 시나위 이월란 2008.04.30 263
1589 우리는 동그라미 한가족 김우영 2013.02.27 263
1588 미국 제비 1 유진왕 2021.07.30 263
1587 동백의 미소(媚笑) 유성룡 2005.12.15 262
1586 산국화 유성룡 2007.11.14 262
1585 8월의 나비와 저녁노을이 강민경 2013.08.22 262
1584 날 붙들어? 어쩌라고? 강민경 2015.03.15 262
1583 터널 / 성백군 2 하늘호수 2017.06.05 262
1582 시조 들풀 . 1 / 천숙녀 1 file 독도시인 2021.03.21 262
1581 아내의 요리 솜씨 / 성백군 하늘호수 2020.12.30 262
1580 이 거리를 생각 하세요 강민경 2008.07.25 261
1579 눈물의 배경 강민경 2013.09.29 261
1578 6월의 창 강민경 2014.06.08 261
1577 시끄러운 마음 소리 강민경 2016.10.28 261
1576 처마 길이와 치마폭과 인심 / 성백군 하늘호수 2017.06.15 261
1575 나의 고백 . 4 / 가을 son,yongsang 2015.10.23 261
1574 사인(死因) 하늘호수 2016.04.09 261
Board Pagination Prev 1 ...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