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여기의 나(我) / 천숙녀
누구인가?
온몸으로 살고 있는가
정성을 다해 사랑했는가
목숨 불 꺼지도록 소리 내어 노래했는가
또는 울었는가
밤 깊도록 생각하고 그리워하고
다짐해야 할 것들 입니다
지금 여기의 나(我)
사랑하는 그대가 있음을
여울 소리 내어 울며
함께 접어 올립니다
시조
2022.03.27 14:14
지금 여기의 나(我) / 천숙녀
조회 수 150 추천 수 0 댓글 0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913 | 시 | 생각이 짧지 않기를 | 강민경 | 2017.05.05 | 113 |
| 1912 | 시 | 물구나무서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2.22 | 113 |
| 1911 | 시 | 엄마 마음 | 강민경 | 2018.06.08 | 113 |
| 1910 | 시 | 괜한 염려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11.09 | 113 |
| 1909 | 시 | 나쁜 사랑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7.06 | 113 |
| 1908 | 시조 |
그대를 만나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08 | 113 |
| 1907 | 시조 |
잠시 쉬는 동안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15 | 113 |
| 1906 | 시조 |
코로나-19 –칠월칠석날에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14 | 113 |
| 1905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2.26 | 113 |
| 1904 | 시 | 고목 속내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3.14 | 113 |
| 1903 | 시조 |
빛바랜 책가방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03 | 114 |
| 1902 | 시조 |
내 시詩는 -바람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13 | 114 |
| 1901 | 시 | 뽀뽀 광고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7.31 | 114 |
| 1900 | 시 | 왜 이렇게 늙었어 1 | 강민경 | 2019.12.17 | 114 |
| 1899 | 시조 |
공空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24 | 114 |
| 1898 | 시 | 반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9.14 | 114 |
| 1897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18 | 114 |
| 1896 | 시 |
독도의용수비대원 33인의 아버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18 | 114 |
| 1895 | 시조 |
어제는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27 | 114 |
| 1894 | 시조 |
삼월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28 | 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