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가.2(戀歌.2) 秀峯 鄭用眞
靜山不言 萬年靑
綠水晝夜 回山去
吾愛戀慕 日日深
今夜夢中 願相逢
고요한 산은 말없이 만년을 푸른데
녹수는 주야로 산허리를 휘감고 흘러가네.
내 그대를 사랑하는 마음은 나날이 깊어만 가나니
오늘 밤 꿈에라도 임을 뵈올 수만 있다면...
연가.2(戀歌.2) 秀峯 鄭用眞
靜山不言 萬年靑
綠水晝夜 回山去
吾愛戀慕 日日深
今夜夢中 願相逢
고요한 산은 말없이 만년을 푸른데
녹수는 주야로 산허리를 휘감고 흘러가네.
내 그대를 사랑하는 마음은 나날이 깊어만 가나니
오늘 밤 꿈에라도 임을 뵈올 수만 있다면...
단풍잎 꼬지 / 성백군
길
봄은 오려나
저, 억새들이
시월애가(愛歌)
봄소식 정용진 시인
오월
고백 (6)
사막은 살아있다 정용진 시인
꽃에 빚지다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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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인심
5월의 기운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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