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꽃
정용진 시인
네가
열매를 맺으려는 욕망으로 불탈 때는 별로더니
나를 보며 웃을 때는 참으로 예쁘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333 | 시조 |
명당明堂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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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1.21 | 125 |
| 1332 | 수필 | 명상의 시간-최용완 | 미주문협관리자 | 2016.07.31 | 368 |
| 1331 | 시 | 모둠발뛰기-부부는일심동체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06.15 | 103 |
| 1330 | 시조 |
모래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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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1.14 | 127 |
| 1329 | 모래성 | 강민경 | 2007.03.19 | 167 | |
| 1328 | 모래시계 | 윤혜석 | 2013.07.05 | 307 | |
| 1327 | 시 | 모래의 고백<연애편지> | 강민경 | 2014.06.22 | 439 |
| 1326 | 시 | 모래의 고백(연애편지) | 강민경 | 2018.02.20 | 138 |
| 1325 | 모의 고사 | 김사빈 | 2009.03.10 | 451 | |
| 1324 | 모처럼 찾은 내 유년 | 김우영 | 2013.03.28 | 384 | |
| 1323 | 시 | 모퉁이 집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5.14 | 125 |
| 1322 | 시조 |
목련 지는 밤 / 천숙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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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10 | 124 |
| 1321 | 시 | 목백일홍-김종길 | 미주문협관리자 | 2016.07.31 | 344 |
| 1320 | 목소리 | 이월란 | 2008.03.20 | 178 | |
| 1319 |
목이 말라도 지구는-곽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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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문협 | 2020.09.06 | 49 | |
| 1318 | 시 | 몰라서 좋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11.16 | 80 |
| 1317 | 시 | 몸과 마음의 반려(伴呂) | 강민경 | 2015.06.08 | 296 |
| 1316 | 시 | 몸살 앓는 닦달 시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2.20 | 103 |
| 1315 | 시 | 몸살 앓는 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4.09 | 85 |
| 1314 | 몸으로 하는 말 | 강민경 | 2011.10.05 | 2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