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꽃
정용진 시인
네가
열매를 맺으려는 욕망으로 불탈 때는 별로더니
나를 보며 웃을 때는 참으로 예쁘다.
복숭아꽃
정용진 시인
네가
열매를 맺으려는 욕망으로 불탈 때는 별로더니
나를 보며 웃을 때는 참으로 예쁘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31 | 시조 | 삼월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2.28 | 96 |
1330 | 시조 | 삼월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28 | 114 |
1329 | 삼악산을 올라 보셨나요?-오정방 | 관리자 | 2004.07.24 | 346 | |
1328 | 삶이란 | 성백군 | 2009.04.13 | 459 | |
1327 | 삶이 이토록 무지근할 때엔 | 최대수 | 2006.02.17 | 292 | |
1326 | 시 | 삶이 아깝다 1 | 유진왕 | 2021.08.16 | 134 |
1325 | 삶의 향기 | 유성룡 | 2006.02.04 | 255 | |
1324 | 시 | 삶의 조미료/강민경 1 | 강민경 | 2020.01.09 | 175 |
1323 | 시 | 삶의 각도가 | 강민경 | 2016.06.12 | 295 |
1322 | 수필 | 삶은, 눈뜨고 꿈꾸는 꿈의 여행이다 / 수필 | 박영숙영 | 2017.09.05 | 322 |
1321 | 삶은 고구마와 달걀 | 서 량 | 2005.01.29 | 541 | |
1320 | 삶은 계란을 까며 | 이월란 | 2008.02.22 | 489 | |
1319 | 시 | 살아 있음에 | 강민경 | 2016.02.26 | 238 |
1318 | 살아 갈만한 세상이 | 김사빈 | 2006.06.27 | 304 | |
1317 | 살아 가면서 | 박성춘 | 2010.10.22 | 788 | |
1316 | 시 | 살만한 세상 | 강민경 | 2018.03.22 | 98 |
1315 | 살고 지고 | 유성룡 | 2006.03.24 | 143 | |
1314 | 시 | 산행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1.03.17 | 87 |
1313 | 시 | 산아제한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1.10.05 | 85 |
1312 | 시조 | 산수유 피던 날에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06 | 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