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꽃
정용진 시인
네가
열매를 맺으려는 욕망으로 불탈 때는 별로더니
나를 보며 웃을 때는 참으로 예쁘다.
복숭아꽃
정용진 시인
네가
열매를 맺으려는 욕망으로 불탈 때는 별로더니
나를 보며 웃을 때는 참으로 예쁘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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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7 | 시 | 세상인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4.05 | 230 |
876 | 세월 | Gus | 2008.06.08 | 120 | |
875 | 세월 & 풍객일기 | son,yongsang | 2010.03.07 | 853 | |
874 | 시 | 세월 측량하기 / 성백군 3 | 하늘호수 | 2022.12.20 | 196 |
873 | 시 | 세월호 사건 개요 | 성백군 | 2014.05.12 | 452 |
872 | 소라껍질 | 성백군 | 2008.07.31 | 173 | |
871 | 시 | 소망과 절망에 대하여 | 강민경 | 2018.12.05 | 118 |
870 | 시 | 소소한 일상이 그립고 1 | 유진왕 | 2021.07.24 | 134 |
869 | 시 | 소음 공해 1 | 유진왕 | 2021.07.22 | 145 |
868 | 시 | 소화불량 / 성배군 | 하늘호수 | 2023.02.21 | 207 |
867 | 수필 | 속살을 보여준 여자-고대진 | 미주문협 | 2017.01.30 | 520 |
866 | 시 | 속죄양 -어머니 떠나시던 날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29 | 126 |
865 | 시 | 손 들었음 1 | 유진왕 | 2021.07.25 | 90 |
864 | 손님 | 강민경 | 2005.12.20 | 295 | |
863 | 손들어 보세요 | 서 량 | 2005.08.13 | 294 | |
862 | 시 | 손안의 세상 | 성백군 | 2014.05.23 | 299 |
861 | 시조 | 손을 씻으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13 | 237 |
860 | 송년사 | 성백군 | 2005.12.31 | 206 | |
859 | 송어를 낚다 | 이은상 | 2006.07.19 | 333 | |
858 | 송장 메뚜기여 안녕 | 박성춘 | 2007.09.04 | 4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