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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작가-안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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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서야 / 천숙녀

Date2021.04.14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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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듬지 나뭇잎처럼 / 성백군

Date2021.04.14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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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 천숙녀

Date2021.04.13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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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結)을 위해서라면 / 천숙녀

Date2021.04.12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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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끈 솟아도 / 천숙녀

Date2021.04.11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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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지는 밤 / 천숙녀

Date2021.04.10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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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다. ‘미쳤다’는 이 말 / 성백군

Date2021.04.09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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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윈 몸 / 천숙녀

Date2021.04.09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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뼛속 깊이 파고드는 / 천숙녀

Date2021.04.08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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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진 어깨 / 천숙녀

Date2021.04.07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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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 / 천숙녀

Date2021.04.06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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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마디들 / 천숙녀

Date2021.04.05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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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yer ( 기 도 ) / young kim

Date2021.04.04 Category시 Byyoung kim Views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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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 / 천숙녀

Date2021.04.04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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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 천숙녀

Date2021.04.03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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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詩 한편 / 천숙녀

Date2021.04.02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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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홀씨 / 천숙녀

Date2021.04.01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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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독도사관 연구소 / 천숙녀

Date2021.03.31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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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目]길 / 성백군

Date2021.03.31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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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 안

Date2021.03.30 Category시 Byyoung kim Views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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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기

이제 서야 / 천숙녀

우듬지 나뭇잎처럼 / 성백군

안개 / 천숙녀

결(結)을 위해서라면 / 천숙녀

불끈 솟아도 / 천숙녀

목련 지는 밤 / 천숙녀

고맙다. ‘미쳤다’는 이 말 / 성백군

야윈 몸 / 천숙녀

뼛속 깊이 파고드는 / 천숙녀

처진 어깨 / 천숙녀

맨발 / 천숙녀

뼈마디들 / 천숙녀

Prayer ( 기 도 ) / young kim

청소 / 천숙녀

아침 / 천숙녀

시詩 한편 / 천숙녀

민들레 홀씨 / 천숙녀

한민족독도사관 연구소 / 천숙녀

눈[目]길 / 성백군

평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