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에서 사는 길
사막에서는 | A Way To Survive In The Desert Cha SinJae
|
"And call upon me in the day of trouble: I will deliver thee, and thou shalt glorify me. 너는 환난이 있는 날에 나에게 부르짖어라. 내가 너를 구할 것이니 네가 나에게 영광을 돌리리라." <= 유샤인 재번역판 -시편 Psalm50:15 ============== |
시
2016.02.25 12:22
(낭송시) 사막에서 사는 길 A Way To Survive In The Desert
조회 수 1954 추천 수 0 댓글 0
https://www.youtube.com/watch?v=3RxYHn9nSDM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14 | 시 | 터널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17.06.05 | 262 |
1213 | 시 | 바람의 면류관 | 강민경 | 2017.06.01 | 182 |
1212 | 시 | 그리운 자작나무-정호승 | 미주문협 | 2017.05.31 | 269 |
1211 | 시 | 꽃의 결기 | 하늘호수 | 2017.05.28 | 176 |
1210 | 시 | 혀공의 눈 | 강민경 | 2017.05.26 | 188 |
1209 | 시 | 도심 짐승들 | 하늘호수 | 2017.05.21 | 196 |
1208 | 시 | 5월, 마음의 문을 열다 | 강민경 | 2017.05.18 | 180 |
1207 | 시 | 날 저무는 하늘에 노을처럼 | 하늘호수 | 2017.05.15 | 251 |
1206 | 시 | 꽃보다 청춘을 | 강민경 | 2017.05.12 | 185 |
1205 | 시 | 어머니의 소망 | 채영선 | 2017.05.11 | 226 |
1204 | 시 | 오월 | 하늘호수 | 2017.05.09 | 152 |
1203 | 시 | 나쁜엄마-고현혜 | 오연희 | 2017.05.08 | 191 |
1202 | 시 | 생각이 짧지 않기를 | 강민경 | 2017.05.05 | 113 |
1201 | 시 | 봄이 왔다고 억지 쓰는 몸 | 하늘호수 | 2017.05.02 | 121 |
1200 | 시 | 낙화(落花) 같은 새들 | 강민경 | 2017.04.30 | 103 |
1199 | 시 | 2017년 4월아 | 하늘호수 | 2017.04.26 | 119 |
1198 | 시 | 진실은 죽지 않는다/(강민선 시낭송)밑줄긋는 여자 | 박영숙영 | 2017.04.25 | 175 |
1197 | 시 | 티눈 | 하늘호수 | 2017.04.21 | 150 |
1196 | 시 | 꽃의 화법에서 | 강민경 | 2017.04.20 | 122 |
1195 | 시 | 관계와 교제 | 하늘호수 | 2017.04.13 | 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