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새벽
서쪽 하늘에 거문고 소리
나무엔 이슬 내리는 소리
온종일 잊었던 내가 새삼 듣는 시계소리
서쪽 하늘에 거문고 소리
나무엔 이슬 내리는 소리
온종일 잊었던 내가 새삼 듣는 시계소리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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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4 | 초승달 | 성백군 | 2007.03.15 | 205 | |
1033 | 그대 품어 오기를 더 기다린다지요 | 유성룡 | 2008.02.25 | 205 | |
1032 | 죽고 싶도록 | 유성룡 | 2008.02.27 | 205 | |
1031 | 시 | 뭘 모르는 대나무 | 강민경 | 2015.04.30 | 205 |
1030 | 시 | 해 돋는 아침 | 강민경 | 2015.08.16 | 205 |
1029 | 시 | 당신은 내 밥이야 | 강민경 | 2019.11.19 | 205 |
1028 | 시 | 비명의 향기를 뿜어내고 있구나 / 김원각 | 泌縡 | 2020.12.05 | 205 |
1027 | 시 | 독도의용수비대원 33인의 아버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17 | 205 |
1026 | 시조 | 물소리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15 | 205 |
1025 | 쌍무지개 | 강민경 | 2005.10.18 | 206 | |
1024 | 사랑의 꽃 | 유성룡 | 2006.01.29 | 206 | |
1023 | 대화(對話) | 이은상 | 2006.05.05 | 206 | |
1022 | 4 월 | 성백군 | 2006.08.18 | 206 | |
1021 | 바위산에 봄이 | 강민경 | 2013.04.10 | 206 | |
1020 | 흔들리는 집 | 이월란 | 2008.03.06 | 206 | |
1019 | 나는 마중 물 이었네 | 강민경 | 2012.02.15 | 206 | |
1018 | 시 | 봄 날 | 이일영 | 2014.03.21 | 206 |
1017 | 시 | 바위가 듣고 싶어서 | 강민경 | 2015.04.15 | 206 |
1016 | 시 | 신(神)의 마음 | 작은나무 | 2019.03.29 | 206 |
1015 | 시 | 단풍 낙엽 – 2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12.19 | 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