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9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119- 김병중 독도의 노.jpg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신한일어업협정


다시 한번 생각해보자 1998년 체결된 일
신한일어업협정으로 독도 인근 해상을
일본에 공동어로 수역으로 내어준 사실을

미래의 후손들에게 무어라 변명할까
독도 영유권에 관한 부담으로 다가올 위험 요소
독도의 영토 주권에 해당하는 영해 12해리

12해리의 획정에 관한 명문이 미비하게 체결된
한 일간 어업 협정으로 영해를 내어준 것은 아니지만
울릉도 자도子道인 독도를 일궈온 우리 터가

해상 생활 권역에서 별개의 생활 권역으로
스스로 분리 인정하는 위험을 초래招來 했다
근대近代에 국제법國際法상에 자국 영토 주권이 미치는

섬 인근의 암석이나 표기하지 않은 섬도
모도母道의 생활권이 미치는 자도子道로 인정하는
동격同格의 영토 주권領土主權을 부여하는 사실에

울릉도의 자도子道인 독도와의 관계에서
잘라버린 오류를 범 하고 만 신한일어업협정
새롭게 세워야 한다 태극기를 향하여!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94 바위산에 봄이 강민경 2013.04.10 206
1193 바위의 탄식 강민경 2016.07.07 259
1192 바퀴벌레 자살하다 하늘호수 2017.03.30 157
1191 박명 같은 시 형님 강민경 2011.09.01 459
1190 박영숙영 " 어제의 사랑은 죽지를 않고 ㅡ작품해설(2) 박영숙영 2011.07.04 617
1189 박영숙영 "어제의 사랑은 죽지를 않고" ㅡ작품해설(1) 박영숙영 2011.07.04 701
1188 박영숙영 영상시 모음 file 박영숙영 2021.01.26 90
1187 반달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9.14 114
1186 시조 반성反省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1.02 161
1185 반쪽 사과 강민경 2014.04.27 339
1184 발자국 성백군 2005.12.15 189
1183 밤 공원이/강민경 강민경 2020.05.31 85
1182 밤 과 등불 강민경 2008.04.30 119
1181 밤 바닷가의 가로등 강민경 2013.07.29 156
1180 밤 손님 성백군 2006.08.18 241
1179 밤, 강물 / 성백군 하늘호수 2018.11.30 108
1178 밤바다 2 하늘호수 2017.09.23 174
1177 밤비 하늘호수 2016.06.10 226
1176 밤송이 산실(産室) 성백군 2013.11.03 255
1175 밤에 듣는 재즈 서 량 2005.05.17 291
Board Pagination Prev 1 ...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