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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이란 ▒ 작곡 노래 / 진우 시 / 박상희 사랑이란 싹이 트는 날부터 그리움도 외로움도 함께 싹이 트더니 사랑한 만큼 그리움도 자라 외로움과 친구 하더라 사랑한 만큼 그리움이 커가고 사랑한 만큼 외로움은 숲이 되더라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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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1 | 시 | 묵언(默言)(1) 2 | 작은나무 | 2019.02.21 | 174 |
990 | 시 | 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7.09 | 174 |
989 | 시 | 어쨌든 봄날은 간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5.26 | 174 |
988 | 시 | 생의 결산서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6.30 | 174 |
987 | 시 | 미개한 집착 1 | 유진왕 | 2021.07.13 | 174 |
986 | 시조 |
코로나 19 –잠긴 문門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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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9.02 | 174 |
985 | 시조 |
벽화壁畫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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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1.04 | 174 |
984 | 낮달 | 강민경 | 2005.07.25 | 173 | |
983 | 시인이여 초연하라 | 손홍집 | 2006.04.08 | 173 | |
982 | 시조 |
내 시詩는 -봄비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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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5.14 | 173 |
981 | 시 | 바람산에서/강민경 | 강민경 | 2018.08.13 | 173 |
980 | 시 | 전자기기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12.11 | 173 |
979 | 시 | 기미3.1독립운동 100주년 기념 축시 | 정용진 | 2019.03.02 | 173 |
978 | 시조 |
뜨겁게 풀무질 해주는 나래시조, 50년에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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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3.14 | 173 |
977 | 진달래 | 성백군 | 2006.05.15 | 172 | |
976 | 하다못해 | 박성춘 | 2008.03.25 | 172 | |
975 | 소라껍질 | 성백군 | 2008.07.31 | 172 | |
974 | 시 | 이웃 바로 세우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12.27 | 172 |
973 | 시 | 길 잃은 새 | 강민경 | 2017.06.10 | 172 |
972 | 시 | 나에게 기적은 | 강민경 | 2020.01.22 | 1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