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오늘:

55

어제:

1,569

전체:

16,514,056

7월의 작가-안규호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2006.08.06 14:13

외연外緣

유성룡

조회 수 198 추천 수 1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외연外緣/유성룡

천지개벽 이 후
육지에서 멀어진

우뚝 솟은 섬 하나

외외히 떠있는
유리遊離된 존재로
은사-죽음을 당하고

깊고 깊은
넓은 바다에
외따로

겁풍劫風의 이슬로 사라지나.
은촉銀燭같은
개로開路의 음분淫奔을 꿈 꾸며

Prev 이민자의 마음 이민자의 마음 2005.08.08by 강민경 폭포 Next 폭포 2006.08.11by 강민경

추천

비추천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Category

No Image 19Mar
by 하늘호수
2019/03/19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96

산길 / 성백군
No Image 01Apr
by 하늘호수
2022/04/01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96 Replies 1

꽃보다 나은 미소 / 성백군
No Image 08Mar
by 유성룡
2006/03/08 by 유성룡
Views 197

약동(躍動)
No Image 18Mar
by 강민경
2006/03/18 by 강민경
Views 197

세계에 핀꽃
No Image 21Apr
by 유성룡
2006/04/21 by 유성룡
Views 197

길
No Image 27Feb
by 성백군
2013/02/27 by 성백군
Views 197

아내의 값
No Image 19Dec
by 하늘호수
2015/12/19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97

12월의 이상한 방문
23Feb
by 독도시인
2021/02/23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97

동반 / 천숙녀
02Mar
by 독도시인
2022/03/02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97

중심(中心) / 천숙녀
25Mar
by 독도시인
2022/03/25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97

먼 그대 / 천숙녀
No Image 19Sep
by 하늘호수
2023/09/19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97

가을, 잠자리 / 성백군
No Image 05Dec
by 하늘호수
2023/12/05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97

광야(廣野) / 성백군
No Image 08Aug
by 강민경
2005/08/08 by 강민경
Views 198

이민자의 마음
06Aug
by 유성룡
2006/08/06 by 유성룡
Views 198

외연外緣
No Image 11Aug
by 강민경
2006/08/11 by 강민경
Views 198

폭포
No Image 13Apr
by 이월란
2008/04/13 by 이월란
Views 198

스페이스 펜 (Space Pen)
No Image 23Aug
by 김사빈
2008/08/23 by 김사빈
Views 198

위로
No Image 21Oct
by 성백군
2008/10/21 by 성백군
Views 198

버팀목과 호박넝쿨
No Image 20Apr
by son,yongsang
2012/04/20 by son,yongsang
Views 198

빈소리와 헛소리
No Image 26Jun
by 강민경
2014/06/26 by 강민경
in 시
Views 198

맛 없는 말

쓰기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