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분열
산산히 흩어진
마음의 파편
나를 잃어버린
나만의 공간
굳게 잠긴 출구의
엑세스 코드
끝없이 이어지는
에러 메시지
엑세스 디나이드
엑세스 디나이드
산산히 흩어진
마음의 파편
나를 잃어버린
나만의 공간
굳게 잠긴 출구의
엑세스 코드
끝없이 이어지는
에러 메시지
엑세스 디나이드
엑세스 디나이드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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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 | 이해의 자리에 서 본다는 것은 | 김사빈 | 2008.01.23 | 282 | |
609 | 봄 볕 | 천일칠 | 2005.01.31 | 283 | |
» | 정신분열 | 박성춘 | 2007.10.28 | 283 | |
607 | 이슬의 눈 | 강민경 | 2013.08.01 | 283 | |
606 | 시 | 새들은 의리가 있다 | 강민경 | 2014.07.21 | 283 |
605 | 밴드부 불량배들 | 서 량 | 2005.08.03 | 284 | |
604 | 등산의 풍광 | 김사비나 | 2013.04.05 | 285 | |
603 | 담쟁이넝쿨 | 성백군 | 2013.04.13 | 285 | |
602 | 시 | 독감정국 | 하늘호수 | 2017.01.16 | 285 |
601 | 시 | 이국의 추석 달 | 하늘호수 | 2017.10.07 | 285 |
600 | 겨울 바람과 가랑비 | 강민경 | 2006.01.13 | 286 | |
599 | 일곱 살의 남동생 | 김사빈 | 2008.06.05 | 286 | |
598 | 헬로윈 (Halloween) | 박성춘 | 2011.11.02 | 286 | |
597 | 시 | 창살 없는 감옥이다 | 강민경 | 2014.05.05 | 286 |
596 | 시 | 언덕 위에 두 나무 | 강민경 | 2015.01.25 | 286 |
595 | 시 |
딸아! -교복을 다리며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1.05.26 | 286 |
594 | 바람난 첫사랑 | 강민경 | 2013.07.07 | 287 | |
593 | 시 | 담쟁이에 길을 묻다 | 성백군 | 2014.12.30 | 287 |
592 | 시 | 한 점 바람 | 강민경 | 2015.09.25 | 287 |
591 | 나 팔 꽃 | 천일칠 | 2004.12.30 | 2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