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분열
산산히 흩어진
마음의 파편
나를 잃어버린
나만의 공간
굳게 잠긴 출구의
엑세스 코드
끝없이 이어지는
에러 메시지
엑세스 디나이드
엑세스 디나이드
산산히 흩어진
마음의 파편
나를 잃어버린
나만의 공간
굳게 잠긴 출구의
엑세스 코드
끝없이 이어지는
에러 메시지
엑세스 디나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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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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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 | 시조 | 거울 앞에서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09 | 110 |
616 | 시 | ~끝자락, 그다음은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1.03.10 | 143 |
615 | 시조 | 봄볕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10 | 157 |
614 | 시 | 하나 됨 2 | young kim | 2021.03.10 | 133 |
613 | 시조 | DMZ 비무장 지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11 | 129 |
612 | 시조 | 3월의 노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12 | 71 |
611 | 시조 | 귀 울림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13 | 84 |
610 | 시 | 가고 있네요 2 | 泌縡 | 2021.03.14 | 112 |
609 | 시조 | 뜨겁게 풀무질 해주는 나래시조, 50년에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14 | 173 |
608 | 시조 | 지금은 생리불순, 그러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15 | 106 |
607 | 시조 | 연(鳶) / 천숙녀 1 | 독도시인 | 2021.03.16 | 124 |
606 | 시조 | 펼쳐라, 꿈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17 | 170 |
605 | 시 | 산행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1.03.17 | 87 |
604 | 시 | 침 묵 1 | young kim | 2021.03.18 | 124 |
603 | 시조 | 묻어야지 씨앗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18 | 111 |
602 | 시조 | 기도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19 | 91 |
601 | 시조 | 나목(裸木) / 천숙녀 1 | 독도시인 | 2021.03.20 | 76 |
600 | 시 | 순수 1 | young kim | 2021.03.20 | 136 |
599 | 시조 | 들풀 . 1 / 천숙녀 1 | 독도시인 | 2021.03.21 | 264 |
598 | 시조 | 들풀 . 2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22 | 74 |